민주주의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근로자의 권익에 대한 인식 역시 높아지며 영화 '카트', 만화 '송곳' 등 여러 매체에서도 노무사들을 주목하고 있다.
노무사는 사용자와 근로자간 노동법적 다툼에 대한 조정,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노동법 전문가를 칭하며 사용자와 근로자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요인들, 임금 등의 근로조건 관련 및 해고 등의 징계관련문제 또는 노동조합 간 협약 지원 등의 업무와 기업의 4대 보험 처리 및 산재사건의 대리, 체당금 등 국가보조금 지원 업무를 주로 다룬다.
▲ 노무법인WISE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노무법인 와이즈는 서울 서남권에 소재한 신생노무법인으로 one client, one solution의 모토아래 고객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한다. 또한 변호사, 손해사정사, 가맹거래사 등과 함께 업무를 협업하여 행정 분쟁에서 송무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무법인 와이즈의 노무사들은 다방면의 노무문제(기업지원, 협상지원, 산재, 해고사건, 체당금, 컨설팅, 파견)에 특화되어 기업 및 노조에서 예견되어지는 다양한 위험에 대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타 법인과 달리 민감한 법적분쟁에 대한 서류 검토 시 노무사뿐 아니라 변호사의 검토까지 거칠 수 있어 소송대비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다. 노무법인 와이즈에서 기업 자문과 부당해고 구제 및 각종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소민 대표 노무사는 노사양측 사전 법적 기준 준수 및 대화를 통한 분쟁예방을 우선으로 하는 조정전문 노무사다.
박 노무사는 다양한 정부기관 및 기업, 학교, 교육기관 등에서의 교육을 통하여 사용자 및 근로자들이 실제 겪는 고충에 적합한 해결책을 제안하며, 눈높이에 맞는 노동법 교육을 제공하고, 승부에서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의뢰인의 승리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박 노무사는 "노무사 본연의 자세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며 사용자와 근로자의 분쟁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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